Chapter 01 이번 전쟁터는 스마트스토어다!

① 한국형 이커머스 마켓,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마켓의 성장과 오프라인 마켓과의 차이

동네 상권 VS 전국 상권

 

트래픽의 독점, 우리가 스마트스토어를 해야 하는 이유

개인화된 쇼핑 환경 제공

저렴한 네이버쇼핑 수수료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트래픽 흐름으로 보는 스마트스토어

 

② 노출이 곧 매출

누구를 노출할지 실시간으로 고민하는 네이버

     '고객의 키워드 검색 → 검색결과 노출 → 고객이 찾는 콘텐츠와 상품 → 콘텐츠 소비와 상품 구매 → 고객 세션 누적 → 세션 누적 데이터 분석을 통한 검색결과 정확도와 품질 상승 → 만족을 통한 더 많은 고객의 키워드 검색' 순의 선순환 구조로 네이버에 대한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결국 네이버의 과제이다.

 

성격도, 효과도, 모습도 제각각인 노출 구좌

 

네이버가 말하는 상품 노출의 기준

     첫 번째로 적합도는 사용자, 즉 고객의 질문 의도에 적합한 상품을 찾아내기 위한 기준이다.

     고객은 찾는데 아직 다른 업체가 많이 쓰지 않고 있는 상품명 키워드, 속성 태그, 제조사/브랜드를 잘 찾아내거나 우리 업체가 만들어낸 특정 상품명 키워드, 속성 태그, 제조사/브랜드 키워드를 고객이 많이 검색하도록 유도하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인기도는 사실상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네이버쇼핑이나 네이버페이를 통한 클릭 수, 판매실적, 구매평 수, 최신성(얼마나 최근에 등록되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마지막으로 신뢰도이다.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요소인 신뢰도는 고객 신뢰도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자인 네이버에 대한 신뢰도를 이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신뢰도 점수를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이버쇼핑 패널티를 받지 않는 것이다.

네이버 상품 노출의 기준
매출 성립 공식
매출 성립 공식

 

 

③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 등급 달성 전략

전략 수립, 전쟁터와 적을 잘 아는 것

전략1, 시장 경쟁력

전략2, 구조

     네이버쇼핑 파트너blog.naver.com/naver_seller를 통해 과거 진행 내역을 확인해볼 수 있다.

전략3, 브랜딩

전략4, 트래픽

전략5, 시스템전략을 따라 하는 전략

 

 

Chapter 02 고객이 찾는 바로 그 상품 노출하기

① 노출의 8할을 결정하는 상품명

상품명을 만드는 핵심 재료 '키워드'

1단계, 고객이 검색하는 키워드 추출

2단계. 노출 확률을 높이는 키워드 선정 및 패턴 점검

검색량이 높은 인기 키워드 반영

경쟁사의 상품명 중 속성 값과 카테고리명에 주목

시즌이나 PLC에 맞는 키워드 접근

     상품 생명 주기PLC, Product Life Cycle

 

3단계,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상품명 개발

4단계, 상품명을 완성시키는 태그매칭

더 정확한 검색결과 제공

쇼핑 검색 기능 강화

고도화된 개인화 상품 추천

 

② 확률게임의 승률을 높이는 필터링

필터링을 가능케 하는 속성 값

전쟁터를 세팅하는 카테고리 구분

검색 키워드에 따라 달라지는 카테고리 노출 우선순위

고객 구매 패턴이 반영된 카테고리 노출 우선순위

 

필터링 노출과 상품 기획 반영, 일석이조 속성 값

고객 이용 패턴 빅데이터가 반영된 속성

상품 기획에 활용하는 속성 빅데이터

 

필터링의 끝판왕, 브랜드/제조사

트래픽이 반영된 브랜드/제조사 노출

상표등록과 트래픽의 확보 통한 브랜드화

 

상표 등록 절차
상표 등록 절차

 

③ 클릭을 받는 섬네일의 조건

직관적이고, 선명한 고해상도 섬네일

0.25초 만에 시선 잡는 섬네일

아이템 특징이 반영된 최적화된 섬네일이미지

 

④ 한 번 놓치면 다 놓치게 되는 상품 주요 정보

가장 많이 거래되는 가격이 가장 좋은 가격

메인에 밀어도 물량을 댈 수 있는 충분한 재고량

나이대와 성별 정보에 맞춘 상품 노출

 

 

Chapter 03 판매량 보장! 검증된 상품 노출하기

① 잘 파는 셀러, 더 잘 팔게 밀어주는 구조

상품 정보 점수도 뒤집는 판매 점수

우리 업체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 매출 세팅

목표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

 

판매 점수를 보정하는 구매평 확보 전략

 

② 소비자의 쇼핑 패턴 1순위, 가격비교

가격비교가 중요한 이유

가격비교 매칭을 위한 점검 요소

상품명

브랜드와 제조사

가격비교 매칭 요청
가격비교 매칭 요청

모델 번호

모델 코드 만들기 예시

섬네일

 

전국을 상대로 물량 승부하기

예상치 못한 액션을 하는 업체들에 대한 반응

 

때가 되면, 자체 가격비교 만들기

 

③ 노출 서비스 빅3 제대로 이해하기

오늘만 이 가격, 럭키한 소비, 럭키투데이

MD 눈에 들어 네이버 메인도 공략하는 기획전

자체 기획전은 인기 태그 공략에 집중

공식 기획전은 경쟁력 있는 가격 확보에 주력

 

생필품과 시기 중요 상품은 오늘출발/오늘도착

 

④ 오프라인 장악을 노리는 쇼핑윈도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요즘 뜨는 핫카테고리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패턴이 전격 반영된 윈도

태그 기반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 및 개인 화면 제공

행사장 강화

광고 영역 확대

 

 

 

Chapter 04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구매유도 플랜

① CS 마케팅도 만능, 톡톡

다르게 접근하는 강력한 타기팅

효과 2배, 실시간 알림과 링크와 이미지 삽입

일인 다역을 하는 개인비서, 챗봇

 

쇼핑몰은 즐겨찾기, 스마트스토어는 찜

 

② 자신도 모르게 클릭하고 있는 우리 고객님

클릭 수로 확인하는 상품 매력도 점검

요구를 만족시키는 클릭하고 싶은 섬네일

배신 가격과 품질 의심 가격을 피하는 앵커 가격 설계

신뢰도를 결정짓는 후기 수

 

최신성으로 확인하는 신선도 체크

 

③ 네이버도 고객도 열광하는 상세정보 설계

깎아주지 않으면 안 되는 할인매장

대량매입을 통한 가겨 조정

정보의 격차를 활용

기술 혁신을 포함한 VE

상품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아이디어

 

고객도 좋아하고, 네이버도 좋아하는 옵션 구성

옵션들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묶음 상품 옵션

내부 링크를 통한 단품 옵션 및 상품추천 옵션

 

일당백을 하는 공지사항

이벤트를 통한 스토어찜과 톡톡 친구 확보

베스트 상품, 할인 상품, 이벤트 소개로 객단가 상승

신상 중복 노출을 통한 순위 안정화

 

 

④ 네이버도 고객도 열광하는 상세페이지 설계

왕 친절 사원의 친절 글쓰기

블로그에서 배우는 상세페이지 글쓰기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콘텐츠

상세페이지 내용을 극대화하는 gif와 동영상

 

상세페이지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3대 콘텐츠

상품 페이지 체류 여부를 결정짓는 인트로

고객의 시선을 잡아 끄는 핵심 문구

최종 선택을 받기 위한 가치 있는 논리

 

정말 스마트한 스마트에디터3.0

검색엔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콘텐츠

텍스트

동영상

글감 검색

링크

초보자도 쉽게 접근하는 이지편집

태블릿&모바일 화면 최적화

 

 

Chapter 05 로그분석부터 성장 큰 그림까지, 우리 가게 전략기획실

 

① 매출도 이익도 모두 잡는 상품 설계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 설계

믹스마진 설계

백마진 설계

재구매 설계

연관마진 설계

 

② 몰리는 곳엔 이유가 있는 스마트 버드 마케팅

몸통, 콘텐츠 전문가가 만들어내는 블로그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그

신뢰를 만드는 후기

 

왼쪽 날개, 구매좌표 찍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커뮤니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작동하는 인스타그램

도달율로 승부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 소개 링크 VS 페이스북 본문 링크

가성비로 구매좌표 뿌리는 외부 커뮤니티

 

오른쪽 날개, 대세템 인증과 검색 노출을 모두 잡는 네이버 서비스

꺽이지 않는 대세템의 불씨, 카페 마케팅

콘텐츠 전문가들의 플랫폼, 포스트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드는 모바일 홈페이지, 네이버 모두

 

꼬리, 네이버도 미는 넥스트 포맷, 동영상

 

③ 전략 수립의 기준 오브 기준, 비즈어드바이저

뭣이 중한디, 우선중위를 결정하는 빅데이터

스토어 네비게이터, 비즈어드바이저

판매 분석

판매 리포트를 통한 매출 점검, 성과 체크

이슈별 기여도 점검을 통한 생산성 점검, 효율성 체크

마케팅 분석

시장 분석

 

 

 

클라우드

 

[윤혜식 저 / 미디어 샘 / 2020년 7월]

 

 

Part04. 클라우드로 들여다보는 비대면 비즈니스 최신 IT 기술

 

01. 신뢰의 기술, 블록체인

 

이보다 더 투명할 수 없다
  • '빈 투 컵' 프로그램: 2019년 3ㄷ월 스타벅스 미국 본사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디지털로 추적할 수 있는 커피(digitality traceable coffee)'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커피 콩의 유통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모바일 어플을 통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커피 원두의 생산지와 운송 이력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p.91)
  • 원산지를 증명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이 왜 필요할까?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분산하여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데이터를 한군데의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컴퓨터에 저장하는 '탈중앙화'된 서비스다. (p. 92)
  • 우리가 은행에서 금융 거래를 하면 나의 금융 데이터는 해당 은행 서버에 저장된다. 그런데 만약 은행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거나 해킹을 당하게 되면, 우리는 금융 서비스 자체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p.93)
  • 개인과 개인의 거래 내용은 '블록(block)'에 저장되고, 이러한 블록들은 시간이 지나면 사슬처럼 서로 연결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고 부른다. (p.93)
  • 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가 거래 내용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를 위변조하려 해도, 모든 참여자의 컴퓨터에 저장된 거래 정보를 해킹하지 않는 이상 변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즉, 중앙 서버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참여자 누구나 투명하게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p.93)
  • 금융, 유통, 물류관리, 각종 증명서 발급 서비스 (p.93)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

 

 

금융업의 최강자는 IT 기업
  •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IT 기술의 합성어로, 금융 분야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이 대표적 (p.95)
  • '테크핀'이라는 용어는 2016년 12월 알리바바 회장 마윈이 가장 먼저 사용했다. (p.96)
  • 모바일 결제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QR코드를 인식해 바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QR코드 대신 카메라로 얼굴을 찍어 결제를 하는 안면인식 결제가 확대되고 있다. (p.96)
  •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은 알리바바의 알리페이(Ali Pay)와 텐센트(Tencent)의 위챗페이(WieChat Pay)가 시장의 92%를 점유하여 사실상 두 업체가 장악하고 있다. (p.96)

핀텤와 테크핀의 차이 (p.99)

 

스타벅스는 이제 커피회사가 아니다?
  • 스타벅스와 오프라인 은행의 결합은 엄청난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다. 예치금이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로 전환되면 단순한 결제 외에도 투자, 예금, 이체, 환전 등의 금융 거래가 아주 쉽게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을 통한 암호화폐로 예치금을 관리하게 된다면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양한 화폐로 선불금을 충전할 수 있고, 결젣오 수월해진다. (p102 ~ p.103)

 

02. 무한한 상상력 현실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존재의 이유, AI
  • 인공지능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 즉, 사람의 지능을 가진 '생각하는 기례'를 연구하는 분야다. (p.106)

 

인공신경망 (Artificial Neural Nwrwork)

    인간의 신경을 융내낸 기계학습의 한 기법 (p.107)

 

딥러닝 (Deep Learning)

    AI의 한 분야로 심층학습이라고도 한다. 딥러닝은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안의 규칙이나 패턴도 스스로 찾아낸다. 지금까지의 기계학습은 데이터의 규칙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이 기준을 정해줘야 했지만, 딥러닝 기술은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그 기준을 스스로 찾아낸다. (p.107)

 

  • AI 서비스는 인간의 오감과 지성, 인지능력을 보완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p.108)

 

외국어 손글씨를 한국어로 번역하다
  • 동시통역 이어폰을 통해 다른 언어를 쓰는 두 사람이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기술까지 개발되고 있으며, 외국어로 쓴 손글씨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는 삼성이 독자개발한 AI 빅스비(Bixby)에서 이용 가능하다. (p.109)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하는 스마트글래스
  • 이미지를 검색하여 스크랩하고 공유하는 SNS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이미지인식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한 이미지를 검색하면 이 이미지와 연관된 유사 이미지를 끊임없이 추출해준다.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등의 영감을 얻기 위해 이미지를 검색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검색 플랫폼이다. (p.109)
  • 핀터레스트는 AWS의 이미지인식 서비스인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미지인식 API는 수천 개의 개체나 생물, 정치 등을 인식하여 문자화된 태그로 변환하는 것이 기본원리다. (p.109)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특정 프로그램의 데이터에 다른 프로그램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도화주는 인터페이스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서 사용자가 외국어 댓글을 번역하여 보고싶다면 번역 API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페이스북 입장에서는 플랫폼을 오픈함으로써 외부 개발자나 업체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플랫폼을 키우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고, 사용자 역시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p.110)

 

태그(tag)

    어떤 정보를 검색할 때 사용하기 위해 부여하는 단어나 키워드. 인터넷 정보 중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정보의 등장에 따라 태그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p.110)

 

  • 이미지인식 기술은 음성으로 길 안내를 해주는 스마트글래스가 나온 배경이 된다. 스마트글래스는 시각장애인에게 주변의 상황을 인식하여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기기다. (p.110)
  •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 통역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 아이라(Aira)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호라이즌 스마트글래스(Horizon Smart Glasses)를 개발했다. 시각장애인이 스마트글래스를 쓰고 길을 걸어가면 이미지인식 API로 이미지를 인식한 뒤 태그를 생성하고, 생성된 태그를 텍스트-음성변환(TTS, Text To Speech) 기술을 통해 음성으로 읽어준다. 그러면 앞을 보지 못하더라도 눈앞의 상황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다. (p.110)

 

사진 한 장으로 사람의 감정을 읽는 AI
  • 이미지인식 기술은 사람 얼굴을 감지해 나이와 성별, 그리고 그 사람의 감정까지 파악하기 시작했다. (p.111)
  • MS 애저의 페이스(Face) API나 이모션(Emotion) API (p.112)
  • 이미지인식 API가 CCTC와 결합하면 은행이나 보안시설에서 CCTV로 촬영한 범죄자의 얼굴을 식별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술로 탄생하게 된다. (p.113)
  • 무엇보가 이미지인식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가 자율주행차다. 
  • 자율주행차는 앞에 나타나는 장애물들이 사물인지 사람인지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해야 한다. 이미지인식 API의 반응속도에 따라 사람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기술이다.

 

운전기사의 신분을 안면인식 기술로 활용한 우버
  • 경험 데이터 (experience data): 소비자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 수집하고 분석한 디지털 정보 (p.114)
  • 퀼트릭스(Qualtrics) 솔루션 기업: 경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했다. (p.114)
  • 정량생성방법(Quantly Generation Method): 얼굴 전체와 얼굴의 특정 부분을 인식. 과거에 인식이 어려웠던 상태의 얼굴도 더 정확히 인식할 수 있게 됐다. 조명이 어둡거나 선글라스나 마스크로 얼굴 일부가 가려진 상태에서도 인식이 가능하다. (p.115)
안면인식으로 현금 인출하는 ATM

 

의류 상품 1초만에 분류하는 AI

 

AI 영화 더빙 시대

 

AI 비서가 전화로 식당 예약을

 

구글 I/O (Google Input/Output)

    구글이 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구글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가장 먼저 접할수 있다. (p.120)

 

인간이 AI에게 말로 명령하면 인식하고 실행한다 (p.121)

  • 이 기술은 음성-텍스트변환 (STT, Speech To Text) 기술과 텍스트-음성 (TTS, Text To Speech) 기술이 결합된 결과다. 사용자가 AI에게 음성으로 요청하면 음성은 텍스트로 변환되어 AI가 인식하고, AI는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여 종업원에게 말하는 구조다. (p.120)
  • 여기서, 텍스트-음성변환 기술은 자연어처리기술과 만나면서 더욱 완벽해진다. (p.121)

자연어처리기술 (Ne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컴퓨터가 인식하여 처리하는 기술 (p.121)

 

  • 텍스트-음성변환 기능에 OCR (Optical Character Reader, 광학문자판독) 기능이 결합되면 시각장애인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줄 수 있다. (p.122)
  • OCR은 빛을 이용해 판독하는 장치로 문자, 기호, 마크 등에 빛을 비추어 그 반사 광선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컴퓨터에 입력하는 기술 (p.122)
  • MS의 시잉 AI (Seeing AI) 어플 (p.123)

 

사진 찍어 텍스트로 변환하는 OCR
  •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서비스들이 발달되면서 처방전을 기반으로 한 PHR이 헬스케어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만큼 의학정보가 많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게 될 것이다. (p.125)

PHR (Personal Health Record)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진료 · 검사 정보와 스마트폰 등으로 수집한 활동량 데이터나 스스로 측정한 체중 · 혈당 등의 정보를 모두 취합해 사용자 스스로 열람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건강기록 시스템 (p.125)

 

비대면 상담에서 챗봇 상담으로 진화하다

 

5분 만에 홈페이지 만들어주는 AI
  • 워드프레스 (Wordpress)는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로 유명하다. 워드프레스는 이제 클라우드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129)
  • 텍스트로 입력한 블로그 게시글을 자연스러운 사람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이 기능은 AWS의 텍스트-음성변환 서비스인 폴리(Polly)를 이용한 것 (p.129)
  • 클라우드 기반 DIY 홈페이지 구축 사이트 윅스(Wix)에서는 AI를 통해 더 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가 회사 사업분야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AI 기반 자동화 웹디자인 서비스(Artificial Design Intelligence, ADI)로 회사 분야에 맞는 레이아웃과 페이지 등을 가져온다. (p.129)

 

03. 비대면사회 필수 기술 RPA

시스템통합, SI

    System Integration의 약자. 네트워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IT와 관련된 수많은 요소들을 결합시켜,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종합적으로 함께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p.133)

 

  • RPA는 사람이 해야 해야 하는 단순 반복 업무를 대신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형 자동 로봇을 말한다. 단순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반복되는 업무에 RPA를 활용하고 있다. (p.133 ~ p.134)

늘어나는 RPA 시장 규모 (p.134)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Business Process Outsorcing, BPO)

    회사의 핵심업무를 재외한 전 과정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방식 (p.134)

 

  • 자재 현황 분석, 고객 응대, 판매 관리, 정산 업무, 대출연장 심사, 매출 마감 업무, POS 기기 정산 업무

 

외국어 동영상을 바로 번역하여 자막으로

RPA가 자동으로 해주는 업무들 (p.138)

 

실시간으로 뉴스를 모니터링하라

 

첨부파일만 따로 모아주는 로봇이 있다면

 

명함 정보를 엑셀에 저장해준다

 

고객관리솔루션 (CPR)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고객 관계 관리'를 뜻한다. 기업에게 필요한 고객관리 방법론이나 소프트웨어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여, '한 번 고객은 평생고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p.143)

 

궁극의 RPA 시대
  • RPA와 AI의 결합은 이른화 초자동화(Hyper Automation)의 시대를 예견하고 있다. (p.145)

 

 

04. 사물과 사물이 대화하는 시대, 사물인터넷

 

스마트한 생활을 만드는 기술

 

온도조절기 하나로 집 안을 관리하는 네스트 러닝 서모스탯 (p.148)
IoT는 전 분야에 걸쳐 역할을 하고 있다 (p.149)

 

농촌에 꽃 핀 4차산업, 스마트팜
  • 국내 스마트팜 스타트업 상상텃밭 역시 IoT를 이용하여 작물 생산을 자동화했다. 별도 서버를 설치할 필요 없이 온 ·  습도와 일조량 등을 클라우드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조절할 수 있다. 비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것이다. (p.151)
  • IoT는 공공 부문에서도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노인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 이른바 '독거노인 고독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독거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독거노인 가정에 IoT 기기를 설치해 노인의 움직임, 실내온도, 조도, 습도, 화재, 가스 등을 감지한 후 이 데이터를 생활지원사의 스마트폰 어플로 전송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한 공공 서비스다. (p.151 ~ p.152)
수술의 정확도를 높인다

 

산업으로 확장되는 IoT
  • 산업 현장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해내는 IoT를 사물 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이라고 한다. (p.154)
  • 최근에는 중앙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사용자의 현장 주변(Edge)에서 바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 도입되고 있다. 에지 컴퓨팅은 중앙집중서버가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다르게 분산된 소형 서버를 현장 근처에 두어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p.155)
기계의 작은 결함도 놓치지 마라
  • 설비나 제품의 이상을 미리 감지하고 정비하거나 조치해주는 것을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라고 한다. (p.156)
  • 예지정비는 가장 머너저 현장의 장비나 기계장치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분류한 후에 기계학습 등을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게 된다. 이렇게 얻어진 데이터로 최종적으로 습득한 인텔리전스를 실제 운영 환경에 반영한다. (p.157)
  • 클라우드 플랫폼 안에서는 이 모든 과정이 하나의 파이프라인처럼 연결되어 있다. 설비나 제품에 부착된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IoT 기술과, 데이터를 분류하는 빅데이터 기술, 분류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기계학습, 그리고 가상현실 장비들이 결합하면 새로운 예지정비 서비스의 무한한 확장이 가능해진다. (p.157)
사고가 나는 것도 밀 안다

 

비행기 엔진 결함을 미리 찾아낸다

 

 

05. 클라우드가 만든 비대면 오피스 혁명

비대면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

급격하게 사용자가 늘어난 화상회의 어플 (p.166)

이제 만나지 말고 일하자
  • 디지털사회의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Z세대의 아이디어와 가치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p.168)

스마트 워크 솔루션 (Smart Work Solution)

    자유롭게 출근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스마트 오피스 시대
  • 대표적 스마트 오피스 툴: MS 오피스365, 구글 지스위트(G-Suite)
  •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란 신문처럼 매달 구독료를 내고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아쓰는 결제 활동을 말한다. 넷플릭스의 성공이 구독경제를 가장 잘 말해주는 서비스다. (p.170)

 

AI와 만난 클라우드 오피스
  •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USB나 하드디스크보다 데이터를 더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기반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3개의 복제본이 저장된다. (p.172)

 

06. 먼저 찾아온 미래, 미래를 만드는 기술

만지지 않고도 느껴지는 가상현실 세계

 

운전대를 잡지 않고 운전하는 시대

자율주행 발전 단계

    미국자동차기술회(SAE, Society of Automative Enginears)가 정한 자율주행차 발전단계는 레벨 0에서 레벨 5까지 총 6단계로 나뉜다. 레벨 0은 운전자가 운전하고 자동차를 제어하는 단계, 레벨 1은 1개 이상의 자동제어기능을 갖춘 단계, 레벨 2는 2개 이상의 자동제어기능을 갖춘 단계, 레벨 3은 대부분 운전 기능을 자동으로 수행하되 필요하면 운전자가 개입하는 단계, 레벨 4는 100% 자율주행하고 운전자는 목적지만 입력하는 단계다. 우버나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레벨은 3에 해당되며, 현재까지 상용화된 레벨 4~5의 자율주행차는 없다. (p.181)

 

  • AWS의 세이지메이커(SageMaker): 개발자와 데이터과학자들이 강화학습을 개발하거나 쉽고 빠르게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p.181)
1시간에 피자 300판 만드는 로봇
  • 바리스타 로봇은 1시간에 아메리카노 120잔까지 만든다 (p.185)
인공위성까지 빌려주는 클라우드

 

 

Part 05. 다가올 미래에 전개될 IT

 

 

미래 기술의 예언은 가트너 리포트에서부터

 

벤처 캐피탈 (Venture Capital, VC)

    위험성은 크나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경쟁력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사업을 말한다. (p.194)

 

  • 가트너는 매년 10월 '10대 전략 트렌드(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라는 이름으로 다음 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트렌드 키워드 10개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p.195)
클라우드와 맞닿아 있는 2020 IT 트렌드

가트너가 발표한 2020 IT 트렌드 (p.196)

 

RPA와 다양한 기술이 만나는 시대

 

프로세스 마이닝 (Process Mining)

    다량의 데이터 안에서 일정한 규칙을 찾아내 분석하는 일을 데이터 마이닝이라고 하며, 프로세스 마이닝은 결과에 집중하는 데이터 마이닝과 달리 과정, 즉 프로세스 전체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관련 기술이다. 활용 사례로는, 삼성전자, 대우해양조선 등 제조기업의 제조 프로세스 분석, 서울대병원의 진료 프로세스 분석, 전시회 관람객 동선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된다. (p.198)

 

유아이패스 (Uipath)

    2005년 설립된 세계 점유율 1위 RPA 기업이다. 전 세계 약 3천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018년 국내에도 진출하여 LG전자, KT, 현대자동차그룹 등 대형 그룹사를 포함한 4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p.198)

 

 

이제 누구나 어플을 만들 수 있다

로우코드 (Low Code), 노코드 (Nocode)

    로우코드는 최소한의 코딩으로 누구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말하며, 노코드는 아예 코딩이 필요하지 않은 플랫폼을 말한다. (p.199)

 

 

다중경험으로 인테리어를 미리 해본다
  • 다중경험이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Mixed Reality, MR)등을 바탕으로 융합된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p.200)
  • 확장현실(Extended Realith, XR) (p.201)
더 빨리 데이터를 수집하라

스마트공장 (Smart Factory)

    설계 · 개발, 제조, 유통 · 물류 등 생산 전체 고라정에 ICT를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p.203)

  • '자율성을 가진 에지'는 5G 통신과 맞물려 점점 더 주목 받고 있다. IT 분야에서 '에지'라고 표현하면 플랫폼에서 종단에 있는 장치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주로 IoT의 중시미이 되는 센서들, 드론, 자율주행차,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 음성인식 스피커 등을 전부 아우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p.202)
  • 에지 컴퓨팅은 이러한 에지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저장, 활용하기 위해 사용자와 인접한 곳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p.202)
  • 데이터 전송의 끊김이 없어야 하는 초저지연(Ultra-Low Latency) 환경이 필요한 공장이나 산업 현장에서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p.202)
데이터센터가 없어지는 시대
  • '분산형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다양한 장소에서 제공되는 것을 말한다. (p. 204)

가상화폐공개 (Initial Coin Offering, ICO)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금하는 과정을 말한다. (p.205)

 

노드 (node)

    데이터 통신망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로에 접속되는 하나 이상의 기능 ㄷ간위로, 여기서의 노드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p.205)

 

종속성(록인) (Lack-in)

    자물쇠효과라고도 한다. 새로운 상품이 나와도 전환비용으로 인해 기존 상품을 계속 사용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p.206)

 

 

점점더 대중화될 블록체인 기술
  • '실용적 블록체인'은 세계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컨센서스(Consensus2019)> 행사에서도 언급된 "블록체인의 대중화(Mass Adaption)"와 맥락을 같이한다. (p.206)
보안과 AI의 만남

 

최신기술의 집합 클라우드, 트렌드를 파악하라
  • AWS, MS 애저를 비롯하여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의 사이트에는 "고객 성공 사례"라는 코너가 있다. 단순하게 특정 기업 위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지역별, 산업별, 사용기술별로 다양하게 사례가 나와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꽤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p.210)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의 최대 행사 서밋
  • 서밋은 자사의 최신기술을 소개하고 파트너 기업들과 직접 만나 교류하는 행사다.

슬라이드셰어

    사용자들이 PPT나 키노트(Keynote) 등의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www.slideshare.net  (p.213)

 

클라우드업체의 주요 서밋 (p.214)

 

칼럼. 좀더 알아보는 클라우드 지식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을까?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 (p.219)

 

하드웨어를 빌려주는 IaaS
  •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는 'IT 인프라를 빌려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p.219)
플랫폼을 빌려주는 PaaS
  •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플랫폼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집짓기로 치면, 건축회사로부터 땅과 건축자재를 빌리고, 설계는 건축회사가 준비한 도면 중 건축주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다. (p.220)
  • 예를 들어, 모바일 중고거래 어플을 개발한다고 했을 때, 어플에 들어가는 주요 기능 중, 로그인 기능, 알림을 받는 푸시 기능, 게시글 등록 기능을 개발자가 만들어야 하지만 PaaS는 이 각각의 기능을 빌려준다. (p.220)
웹에서 소프트웨어를 바로 쓸 수 있는 SaaS
  •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IaaS나 PaaS가 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틀라우드 서비스라면 SaaS는 개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다. (p.220)
  • 드롭박스(Dropbox), 네이버 클라우드
클라우드 모델은 무엇이 있을까?

 

  • 퍼블릭 클라우드: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클라우드의 형태로, 클라우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계정만 생성하면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은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해야 할 때 적합하다. (p.222)
  •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온-프레미스 환경 즉,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나 전산실에 클라우드를 구축한 모델이다. 하나의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를 기업 내부에서만 접근하도록 보안을 강화하거나 업무 환경에서 아주 빠른 데이터 전송을 요할 때 구축한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금융권과 같이 물리적으로 네트워크망을 분리해야 하는 환경이나, 의료 연구나 반도체 설계 등 국가 차원의 민감한 데이터의 유출을 막기 위해 인터넷 차단이 필요한 환경에서 사용한다. 또한 스마트공장과 같이 현장에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고속으로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서 사용하면 네트워크 지연 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p.222 ~ p.223)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모델이다.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자원에 대한 제한 없이 확장성이 필요한 기술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함께 사용하면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여 서비스 장애를 줄일 수 있다. (p.224)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무선 데이터 전송의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이나 스마트공장, 자율주행 등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 (p.224)

클라우드

 

[윤혜식 저 / 미디어 샘 / 2020년 7월]

 

 

Part 01. 인터넷, 모바일 시대를 넘어 AI 시대로

 

AI가 전면에서 활동하는 시대

 

 세계경제포럼 (WEF, World Economy Forum)

    저명한 기업인, 정치인, 경제학자, 저널리스트 등이 세계 경제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모이는 국제 민간 회의. 다보스포럼이라고도 한다. (p.18)

 

구글 딥마인드 (Google DeepMind)

    2010년 '딥마인드 테크놀로지(DeepMind Technologies)'라는 이름으로 3명의 공동 창업자가 세운 AI 개발 회사다. 창업 후, 딥마인드의 AI 기술 성과가 알려지면서 일반인에게까지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2014년 구글에 약 5억 달러(약 6천억 원)에 인수되면서 '구글 딥마인드'로 사명이 바뀌었다. (p.19)

 

인간이 분석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한 데이터

 

강화학습 (Reinforcement Learning)

    기계학습의 한 영역으로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라벨링된 교육 데이터 없이도 복잡한 환경에서 의사 결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강력한 유형의 딥 러닝이다. (p.20)

 

  • 4차산업의 세 가지 축: 데이터, 클라우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p.20)

가트너 (Gartner)

    1979년 설립된 가트너는 전 세계 85개국에 1만 2,400여 개 고객사를 둔 IT 시장 조사기관이다. 연례행사로 다음해의 10대 전략기술 트렌드를 발표한다. 가트너는 정확한 시장분석력과 신뢰성 바탕으로 많은 기업이나 기관, IT 종사자들이 가트너의 IT 트렌드 리포트에 주목한다. (p.21)

 

  • 인텔리전스: 가트너는 인텔리전스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 정확하게 수집 · 분석하여 기업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정의 (p.21)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담겨야 제맛

 

IT 인프라 (IT Infrastructure)

    네트워크와 서버, 데이터베이스 장비 및 시설 등 IT 서비스를 하기 위해 기반이 되는 모든 시스템 등을 말한다. (p.23)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p.24)

 

"왜 우리는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냐"

 

바이트 (Bite)

    컴퓨터가 처리하는 정보의 기본 단위로 8개의 비트가 묶어진 것이다. 단위의 순서는 비트(Bit), 바이트(Bite), 킬로바이트(KB), 메가비아트(MB), 기가바이트(GB), 테라바이트(TB), 페티바이트(PB), 엑사바이트(EB), 제티바이트(ZB), 요티바이트(YB) 순이다. 1Bite는 8Bit이며, 1KB는 1,024B, 1MB는 1,024KB, 1GB는 1,024MB, 1TB는 1,024GB, 1PB는 1,024TB다. 1TB는 MP3 파일 25만 개, SD급 화질 영화 500개, HD급 화질 영화 125개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p.25)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기업 내의 생산, 물류, 재무, 획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시스템. (p.26)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 기업경영의 디지털화. 단순히 시스템만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데는 의미가 없다.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함으로써 데이터를 축적하고 '인텔리전스'를 뽑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p.2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목적 (p.27)

 

디지털로 바꿔야 데이터가 보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따른 기업 경쟁력 (p.29)

 

  • 과거의 유통이 오프라인 유통업자와 생산자 중심의 판매 방식이었다면, 신유통은 소비자 체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유통 형태로 바뀐다는 것이다. 결국 알리바바와 아마존과 같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산업의 혁신을 일으키는 기업들이 주도권을 쥐게 된다는 의미이다. (p.30)

 

디지털이 적용 안 되는 곳은 없다

 

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인사관리시스템. 기업 내의 인사부에서 처리하는 인적자원 관리 업무라고 할 수 있다. (p.31)

 

  • HRMS이 가장 눈에 띄게 디지털화되고 있는 부문이다. 직원들이 어떤 형태로 업무를 하는지에 대해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로 변해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회사 내 메신저 사용 빈도나 이메일 사용 빈도, 또는 하나의 이메일을 쓰기 위해 몇 분 정도가 소요되는지 디지털화할 수 있다. 또한 업무 효율을 위해 그룹 메신저 서비스라든가 그룹 내 문서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툴이나 AI 서비스 기반의 오피스 제품들도 도입하고 있다. (p.31)
  • 비대면 인터뷰
  • 국내에서는 원격의료 제한 규제가 있어왔지만, 정부 역시 콯로나19가 적어도 1년 이상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고 원격의료 도입에 대해 논의하는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이후사람들이 병원을 기피;하기 시작하면서, 의사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의료 회사의 수요가 폭발했다.(p.33)  

 

쏟아져나오는 데이터를 분석하라

 

  • 앞으로는 더 많은 양의 데이터가 빠르게 쌓이며 그 속도도 점점 빨라질 것이다. 기업들은 이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 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저장할지, 이제는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실시간으로 분석할지, 그리고 데이터에서 어떤 인텔리전스를 획득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p.34)

 

점입가경, 치열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 (p.37)

 

 

Part 02. 왜 지금, 클라우드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클라우드

 

스마트호텔 사업 모델으루위한 IT 기술의 조합 (p.45)

 

클라우드 탄생의 시작, 빅데이터

 

서버-클라이언트 기술 (p.49)

 

 

중앙 서버가 없이 PC끼리 데이터를 공유하는 P2P: 기술 (p.48)

 

피어-투-피어 (Pear To Peer, P2P)

    peer는 '응시하다', '동료'라는 뜻으로, P2P란 컴퓨터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서버없이 인터넷을 통해 각자의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CPU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p.49)

 

  • 블록체인에서 주로 사용하는 피어-투-피어 기술이나 모바일과 IoT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벤트-버스(Event-Bus)라는 모델 등을 활용해 손쉽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기업과 개인이 활용하도록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대로 옮겨가고 있다. (p.49)

 

데이터 폭증을 이끈 모바일 비즈니스

 

인앱광고 (In-app Advertising)

    어플 내에 보여ㅓ지는 광고로, 어플을 무료로 사용하는 대신 이용자는 앱 내에 게시판 광고 배너를 봐야 한다. 어플의 개발업체나 개발자의 수익 모델 중 하나다. (p.50)

 

푸시 알림 (push notification)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이 뉴스나 이벤트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술. 블랙베리(Blackberry)갸 이메일이 오면 사용자에게 알려주었던 것이 최초의 스마트폰 푸시 알림이다. 이후 애플이 아이폰 줄시와 함께 푸시 알림을 저ㅡㄱ용했다. (p.50)

 

오픈아이디 (OpenID)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등의 아이디로 여러 웹사이트에 간편하게 로그인하는 기술 (p.50)

 

 

 

IT 블랙홀, 클라우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들어온 최신 IT 기술 (p.53)

 

  • 최근에는 IT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기술로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가 이야기되고 있다. (p.52)
  • 특히, IoT, 빅데이터, AI 등 급속한 기술 발전과 맞물려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이 급증하면서 빠른 연산처리능력을 갖춘 양자컴퓨터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p.53)

 

AI에 올인하는 기업들

 

모빌리티 (mobility)

    전통적인 교통수단에 IT를 결합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말한다. 자율주행차나 우 버와 같은 차량공유서비스가 대표적인 모빌리티 기업이다. (p.55)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머신러닝'이라고도 한다. AI 기술 중 하나로, 인간의 학습 능력과 같은 기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는 기술 (p.56)

 

  • 스타트업이든 대기업이든 제품을 출시하는 데 있어 AI 기술은 필수가 되었다. 그러나 일반기업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갖추고 일일이 학습하기에는 비용부담뿐 아니라 전문 인력의 수급도 문제다. 비용을 들여 투자를 한다고 해도 시장 진입 시기를 놓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업체가 AI와 빅데이터 플랫폼과 같은  IT 핵심기술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58)

 

AI가 소프트웨어를 먹어치운다

 

아이튠즈 (iTunes)

    2001년 애들이 출시한 미디어 프로그램. 모바일로 음악과 영화, TV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채널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유통의 혁신'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콘텐츠 유통시장의 성장으로, 2019년부터 애플뮤직, 애플 팟캐스트, 애플TV, 애플북스 등으로 나누어 서비스된다. (p.59)

 

 

Part 03. 클라우드의 매력 무엇인가

 

이제 데이터센터는 없다

 

  • 데이터센터의 규모에 따라 건물을 짓지 않고, 이미 지어진 건물 내 공간을 빌려 IT인프라를 세팅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데이터센터는 규모를 불문하고 발전기, 정전 방지를 위한 UPS, 일정 온도 유지를 위한 항온항습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p.70)
  • 데이터센터나 전산실을 구축하는 데도 비용이 들어가지만 유지관리비 역시 고정비용에 해당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고려돼야 하는 간접비용이다. 클라우드 기반에서는 데이터가 늘어나면 무제한으로 저장공간을 생성하면 된다.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으면 삭제하면 그만이다. 그에 따르는 비용을 지불할 일도 없어진다. 또한 모든 IT 인프라를 프로그램 하나로 관리가 가능하다. 클라우드의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laC)라는 기술이 원격으로 모든 것을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p.71 ~ p.72)

기업이 모든 IT 인프라를 원격관리하는 '클라우드' (p.71)

  • 온-프레미스 (On-Premises) 방식: 직접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거나 회사 내에 전산실을 운영해왔다. 또는 외부 데이터센터의 공간 일부를 빌려 IT 인프라를 구축해 사용 (p.72)
  • 클라우드 방식: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AWS, MS 애저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의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 등이 갖춰진 가상의 데이터센터를 단 몇분이면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신의 IT 기술들을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p.73)

 

디지털로 못 바꾸는 기업들

 

데브옵스 (DevOps)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팀과 서버 등과 같은 IT 하드웨어를 운영하는 팀으로 나눈다. 최근에는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이 두  영역이 통합되는 개발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이를 데브옵스라고 한다. (p.74)

 

 

없는 것을 있게 만드는 기술

 

  •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인 가상화 기술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p.75)
  • 일반인이 가장 많이 알고 있고 사용하는 가상화 기술은 애플 맥북의 페러럴즈(Parallels) 라는 프로그램이다. (p.76)
  • 하나의 컴퓨터에서 두 개의 운영체제를 쓰는 것처럼,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하나의 서버 안에서 여러 대의 서버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다. (p.76)
  • 하이퍼바이저 (Hypervisor): 하나의 서버를 가상으로 나누어 여러 대의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서버를 가상화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서버에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하면, CPU와 메모리를 가진 가상의 컴퓨터 즉, 가상머신을 만들 수 있다. (p.77 ~78)

가상머신 (Virtual Machhine)

    물리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 작동하는 기술 (p.78)

 

 

서버가 자동으로 늘고 주는 마술

 

  • 클라우드로 이사한 넷플릭스는 트래픽 과부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평소보다 150% 이상의 접속자가 갑자기 더 들어와도 정체가 생기지 않게 자동으로 여러 개의 길을 만들어놓는다. 사람들이 줄어들면 길을 자동으로 줄여놓는다. 이것을 클라우드 컴퓨팅의 오토스케일링(auto scaling, 자동할당) 기술이라고 한다. 트래픽이 폭증하면 서버의 용량을 실시간으로 늘려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트래픽이 늘면 자동으로 서버 용량이 늘어나는 스케일 아웃(scale out) 기능과, 트래픽이 줄면 자동으로 서버 용량이 줄어드는 스케일 인(scale in) 기능이 작동한다.(p.79 ~ p;.80) 

서버를 자동으로 늘ㄹ리고 줄이는 클라우드 기술  (p.79)

 

킹덤 (Kingdom)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6부작 좀비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넷플릭스에서만 방영핳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실리즈'다. 시즌1, 2 모두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시리즈 회당 제작비 약 20억원의 대작이다. (p.80)

 

  • 접속자들이 같은 영화를 동시간대 한꺼번에 보게 돼도, 처리능력이 떨어져 트래픽이 일어난다. 이런 경우에도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무리 없이 볼 수 있도록  CPU나 메모리와 같은 서버의 사양을 올린다.. 이것을 클라우드의 스케일업(scale up) 기능이라고 한다. 반대로 서버의 사양을 내리는 것은 스케일 다운(scale down) 기능이다. (p.80)

 

전 세계로 통하다

 

리전 (region)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대륙별로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이 단위를 '리전라고 한다. 리전은 한 나라가 될 수 도 있고, 미국처럼 큰 나라는 동부, 서부로 나누리기도 한다. (p.81)

 

네트워크 처리속도 지연

    해오ㅚ의 사이트에 접속할 때 처리 속도가 지연되는 이유는 대류과 대륙 사이의 인터넷은 모두 해저 케이블, 즉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p.82)

 

 

배틀그라운드의 필생 전략

 

배틀그라운드의 7개 세계 기네스북 기록

    1. 가장 빠르게 100만 장이  팔린 스팀 얼리 액세스 게임

    2. 가장 빠르게 1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스팀 얼리 액세스 게임

    3. 스팀에서 최초로 2000만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게임

    4. 스팀에서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게임 

    5.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스팀 얼리 액세스 게임

    6. 스팀에서 가장 많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비 밸브 게임

    7.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최초의 비 밸브 게임 (p.84)

 

  • 멀티 클라우드(Multi Cloud) 전략: 늘어나는 서버의 수를 감당하기 위해 2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를 이용하는 방식 (P.84)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 입력시 개행 등 키보드로 입력 불가능한 문자로 역슬래시[\(\)] + 문자의 조합으로 입력

이스케이프 시퀀스 설명 ASCII
\n 커서를 다음 줄로 이동 10
\t 9
\b 커서를 한 칸 이동 8
\f 커서를 다음 페이지로 이동 12
\r 커서를 해당 줄 처음으로 이동 13
\(\) 문자 표시 92
\' 작은 따옴표 39
\" 큰 따옴표 34
\0 null 문자 0
\v 수직 탭  
\xXX 2글자 XX(16진수)가 표시된 Latin-1 문자  
\uXXXX 4글자 XX(16진수)가 표시된 Unicode 문자  

 

[참조]

shaeod.tistory.com/228

 

ASCII Table - 아스키 코드표

(아스키코드를 알면 C/C++이나 Java 등으로 문자열 함수를 다루거나 파일 함수를 다룰때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는 0과 1 숫자 밖에 모르기 때문에 문자도 숫자로 기억합니다. 이때, 어떤 숫자와 어

shaeod.tistory.com

 

dojang.io/mod/page/view.php?id=2465

 

파이썬 코딩 도장: 47.6 이스케이프 시퀀스

\(백슬래시) 뒤에 문자나 숫자가 오는 조합을 이스케이프 시퀀스(escape sequence)라고 합니다. 다음은 파이썬의 이스케이프 시퀀스입니다. ▼ 표 47-6 파이썬 이스케이프 시퀀스 이스케이프 시퀀스

dojang.io

 

아침에 눈 뜨자 마자 폰을 보니 구독한 유튜브 채널 모바일랩 에서 백신 무료로 풀렸다고 해서 바로 터치~~

 

와우! 

 

AVTEST에서 백신 평점을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다.

www.av-test.org/en/antivirus/mobile-devices/

 

Test antivirus software for Android - November 2020

The current tests of antivirus software for Android from November 2020 of AV-TEST, the leading international and independent service provider for antivirus software and malware.

www.av-test.org

https://www.av-test.org/en/antivirus/mobile-devices/

모바일랩 영상에서 '더보기'를 보면 설치할 수 있는 링크와 키를 얻을 수 있다.

PC, 맥, 안드로이드 모두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무려 22만원 → 0원

아! 물론 평생 무료는 아니다. 설치하고 나니 512일 남았다고 알려준다.

 

모바일랩 영상은 다음과 같다.

 

 

설치방법은 영상을 보면 자세히 알려준다.

 

모바일랩 따봉!

 

 

챗봇의 이해

 

국내 주요 챗봇

 

01. 페이스북

  • API를 통해 하나하나 전부 직접 프로그래밍하여 구현하는 방법
  • 봇빌더를 이용한 개발

02. 카카오톡

   02-1 FAQ형

  • 답변을 미리 넣어 놓고 해당하는 버튼을 누르면 그에 맞는 답변이 나온다.
  • 카카오톡 채널의 1:1 채팅과 연동
  • 상담형

   02-2 API형

  • 별도 개발을 통해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다.
  • 빠른 답변만을 제공하고 이미지 확장 안됨
  • 1회에 그친 답변만을 제공하는 구조
  • 2018년 12월 신규 생성 중단

   02-3 봇빌더

 

03. 네이버톡톡

04. 구글 어시스턴트

 

 

챗봇으로의 성공
  • 상담용 챗봇의 경우 사용자는 굳이 많은 타이핑을 하여 봇과 대화하고 싶어하지 않으므로 사용자당 적은 시간 머무르고 적게 물어볼 경우 오히려 높은 만족도를 얻을수 있다.
  • 엔터테인먼트 챗봇은 콘텐츠를 소비하고 챗봇과 대화하거나 기능을 사용하는 데 긴 시간을 머무르게 된다.

01. 마케팅 융합 모델

  • 커머스 : 결제 정보, 배송 정보를 일회성에 그치는 문자 메시지 대신 알림톡과 같은 플랫폼 메시지를 통해 발송할 경우 자연스럽게 카카오톡 채널 추가로 이어진다.

02. 챗봇과 혁신, 그리고 비즈니스 기회

   02-1 고객 지원 서비스로의 챗봇

   02-2 음성 명령으로의 챗봇

 

 

챗봇 도입 시 준비 사항

 

01. 챗봇으로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01-1 엔터테인먼트 챗봇 : 챗봇에 앱과 유사한 기능을 도입하여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01-2 마케팅용 챗봇 : 일시적으로 간단한 정보를 주고 이벤트 요소를 넣은 마케팅용 챗봇

   01-3 상품 소개 및 추천 챗봇

   01-4 CS 챗봇 : 고객 상담용

 

 

02.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 것인가?

  • 10대~30대 대상, 트렌디함에 초점 : 페이스붓 메신저 챗봇
  • 모든 사용자 : 카카오톡을 통해 챗봇 구축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 판매 : 네이버 톡톡
  • 가벼운 고객 상담 : 구글 어시스턴트

   02-1 기존 서비스하던 앱 내에 챗봇을 탑재할 경우

  • 앱 설치 사용자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있느냐
  • CS 상담, 재미를 주는 요소

   02-2 플랫폼 회사에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어서 챗봇을 구현 

  •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

   02-3 PC 웹 화면이나 모바일 웹 화면에 탑재

 

 

03. 어떤 데이터를 준비해야 하는가?

  • 기본적으로 'Q&A 형태의 데이터'가 필요
  • 모든 서비스에는 '카테고리 형식'의 구조화된 Q&A를 가지고 있다.

(참조: p.20 ~ p.31)

 

챗봇의 기획

 

모바일 플랫폼별 가이드

01. 페이스북

 

01.1.1 메시지 전송 타입

    ① 텍스트 메시지: 텍스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② 오디오 메시지: MP3 파일의 오디오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③ 파일 메시지: PDF 파일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④ 이미지 메시지: JEPG, PNG, GIF 파일의 이미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⑤ 동영상 메시지: MP:4 파일의 동영상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01.1.2 템플릿

    ① 버튼 템플릿: 텍스트(640자)와 행동 유도 버튼(1~3개)으로 구성(행동 유도 버튼은 생략 가능)

페이스북 메신저 - 버튼 템플릿

    ② 일반 템플릿: 이미지 + 텍스트 + 행동 유도 버튼(1~3개)으로 구성(이미지와 행동 유도 버튼은 생략 가능)

페이스북 메신저 - 일반 템플릿 1

 

페이스북 메신저 - 일반 템플릿 2(슬라이드 형태)

    ③ 리스트 템플릿

        - 커버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덮는 형태

페이스북 메신저 - 리스트 템플릿 1

        - 모든 항목을 동일하게 리스트화

페이스북 메신저 - 리스트 템플릿 2

    ④ 오픈 그래프 템플릿: URL 및 버튼과 함께 보낼 수 있으나 현재는 노래만 공유. 노래 앨범을 보고 미리 듣기를 가능

오픈 그래프 템플릿

    ⑤ 영수증 템플릿: 결제 시 결제 내역을 보여 주는 템플릿

페이스북 메신저 - 영수증 템플릿

    ⑥ 항공사 탑승권 템플릿

페이스북 메신저 - 항공사 탑승권 템플릿

 

페이스북 메신저 - 항공사 체크인 템플릿

    ⑦ 항공편 업데이트 템플릿

페이스북 메신저 - 항공편 업데이트 템플릿

 

01.1.3 행동 유도 버튼

    ① URL 버튼: 메신저 앱 내 웹 브라우저에서 웹 페이지를 여는 데 사용

URL 버튼

    ② 포스트백 버튼: 액션을 수행하거나 답장할 수 있도록 개발자가 정의한 페이로드를 보낸다. 버튼을 누르면 텍스트 답변이나 템플릿 답변 등을 준다.

 

    ③ 전화하기 버튼

    ④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친구에게 해당 메시지에 대해 공유 메시지를 보낸다.

    ⑤ 구매 버튼: 구매할 수 있도록 결제 창을 연다.

    ⑥ 로그인 및 로그아웃 버튼: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아웃

 

01.1.4 빠른 답장(Quick Reply)

 

    - 빠른 답장은 메시지에 버튼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버튼은 키보드 위로 눈에 띄게 표시되고 키보드는 아래로 내려가서 눈에 덜 띈다.

    - 행동 유도 버튼처럼 웹뷰로 가거나 전화를 걸거나 공유하는 기능은 안됨

    - 버튼을 누르면 버튼이 사라지고 사용자가 메시지를 전송한 것처럼 표기된다.

    - 버튼은 최대 11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버튼의 글자 수는 최대 20자까지만 허용된다. 그보다 길면 글이 잘린다.

    - 버튼 내에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는데, 삽입하는 이미지는 24×24픽셀 이상이어야 하고 규격에 맞지 않으면 규격에 맞게 잘리고 ㅋ트기가 조정된다.

    - 버튼을 누르면 있던 이미지는 사라지고 텍스트만 남는다.

    - 선택한 버튼이 사라질 필요가 있을 때(객관식 선택 버튼처럼) 활용하면 좋다.

    -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다시 버튼을 누르면 안 되는 경우 사용

    ① 위치 보내기 빠른 답장

        - 지도를 띄워서 현재 자신의 위치를 보내거나 주소를 검색하여 보낼 수 있다.

        - 'Send Location'이라는 문구를 임의 변경 불가

        - 지도는 페이스북에서 지정한 지도만 사용

        - 아이폰은 애플 지도를, 안드로이드는 구글 지도 사용, PC에서는 MS의 Bing 지도 사용

        - 현재 위치를 보내면 지도가 떠서 검색이나 자신의 GPS상 위치를 보낼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 위치 보내기 빠른 답장

    

    ② 전화번호 빠른 답장

        - 빠른 답장으로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불러올 수 있다.

        - 사용자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전화번호가 없으면 빠른 답장이 표시되지 않는다.

        - 빠른 답장을 선택하면 전화번호 정보가 개발자 서버로 1회 전송되는데, 계속해서 그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는 것은 아님. 따라서 추후에 해당 사용자가 전화번호를 변경했는지 알 수 없다.

        -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도 불러올 수 있다.

사용자 전화번호 빠른 답장

 

01.1.5 센더 액션(Sender Actions)

 

    - 곧 답변할 예정인 것처럼 타이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액션

    - 활용 예: 운세봇

센더 액션

01.1.6 푸시 알림

   

    - 아래 나열된 것 외의 용도나 홍보 콘텐츠에 사용할 수 없다.

 

    ① Commujnity_ Alert: 긴급 또는 공익(재난, 안전, 전기, 수도 등)에 관한 알림을 보내거나 커뮤니티의 안전 확인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낼 때 사용

    ② Confirmed_Event_Reminder: 메시지를 받는 사람에게 사용자가 참석할 예약 이벤트의 알림을 보낸다.

    ③ Non_Promotional_Sujbscription: 메신저 플랫폼 정책에서 설명된 뉴스, 생산성, 개인 추적 도구 카테고리의 비홍보성 메시지를 보낼 떄 사용

    ④ Pairing_Update: 이전 요청을 기반으로 상대방이나 목적을 찾았을 떄 알림을 보낸다. 주차 공간에서 이용 가능한 공간을 찾았을 떄 사용

    ⑤ Application_Update: 지원서의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알릴 때 사용. 지원서의 검토, 승인, 현재 상태

    ⑥ Account_Update: 계정 설정의 변경 사항을 알릴 때

    ⑦ Payment_Update: 기존 거래의 결제 업데이트를 알릴 때

    ⑧ Personal_Finance_Update: 금융 활동 확인. 청구-결제 알림, 결제 영수증에 대한 알림, 자금 이체 확인

    ⑨ Shipping: 배송 상태 알림

    ⑩ Reservation: 기존 예약의 업데이트를 확인

    ⑪ Issue_Resolution: 거래 발생 후 메신저 대화에 표시되는 고객 서비스 문제에 응답하기 위해 사용. 이 태그는 비즈니스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이상 필요하고 누군가에게 상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추가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경우를 위한 것

    ⑫ Appolntment: 기존 예약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때

    ⑬ Game_Event

    ⑭ Transportation: 기존 예약의 업데이트를 확인하기 위해. 항공편, 기차 또는 페리 예약 변경이 있는 경우

    ⑮ Feature_Functionality: 봇에서 이용 가능한 새로운 기능이나 특징에 대한 업데이트 제공에 사용. 봇에서 라이브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기능, 봇의 새로운 기술 발표등

 

01.1.7 고정 메뉴

 

    - 채팅창 하단에 자판을 치는 타이핑 창 대신에 고정으로 있는 메뉴 버튼

고정 메뉴 버튼

 

01.1.8 페이스북 통계 페이지

페이스북 통계 페이지
데이트 필터링 → 이벤트 수행 → Messages Received

 

(참조: p.68 ~ p.83)

 

티스토리에서 [첨부]를 클릭하여 이미지를 삽입하면 본문 중간에 삽입된다.

텍스트와 텍스트 사이에 이미지를 넣고자 한다면 다음 방법으로 삽입한다.

 

1. [블로그 관리] 〉 [스킨 편집] 클릭 〉 [html 편집] 클릭

 

2. [파일업로드] 클릭

 

3. 맨 밑에 [+추가] 클릭

 

4. 추가한 이미지 파일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링크 주소 복사] 클릭

 

5. [기본모드] 〉 [HTML] 클릭

다음 코드 삽입한다. src에 복사한 이미지 링크 주소 붙여넣기

<p style="float:left;">3. 개발자 도구 창의 맨 왼쪽 윗부분에 있는 디바이스 모드 아이콘 (</p>
<p><img style="vertical-align: bottom; float:left;" src="https://tistory2.daumcdn.net/tistory/91878/skin/images/device_mode.jpg" width="25" height="21" align="bottom" /></p>

 

 

 

[출처: kwonsaw.tistory.com/271]

 

티스토리 텍스트 옆에 이미지 넣기

간혹 사이트나 블로그를 보면 텍스트 옆에 이미지가 들어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티스토리에서 이미지를 첨부하면 본문 중간에 삽입이 되고 텍스트 앞이나 뒤에는 붙일 수 없습니다. 원

kwonsaw.tistory.com

 

스마트폰에서 트리거(trigger)를 사용해 필요할 때만 메뉴를 표시

트리거(trigger) : 누가 보더라도 '이 부분을 터치하면 메뉴가 나오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 텍스트나 아이콘

 

1. 뷰포트 지정

  • 모바일 화면에서도 알맞은 크기로 표시될 수 있도록 뷰포트를 설정하는 메타 태그를 꼭 추가해야 한다.
<title>반응형 내비게이션</title>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 maximum-scale=1">

 

2. 기본 CSS 지정

  • 가장 먼저 어떤 화면 크기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기본 스타일을 정의
<style>
* {
    margin:0;
    padding:0;
    box-sizing: border-box;
    -moz-box-sizing: border-box;
    -webkit-box-sizing: border-box;
   }
   
 body {
    background:url('windmill.jpg') no-repeat right bottom fixed;
    background-size:cover;
 }
 
 a:link, a:hover, a:visited {
    color: #fff;
    text-decoration: none;
    text-shadow: 1px 1px 0 #283744;
 }
 </style>

 

3. 내비게이션 만드는 마크업 추가

<body>
    <nav>
    	<ul>
            <li><a href="#">HOME</a></li>
            <li><a href="#">ABOUT</a></li>
            <li><a href="#">WEB</a></li>
            <li><a href="#">DESIGN</a></li>
            <li><a href="#">MAP</a></li>
            <li><a href="#">CONTACT</a></li>
        </ul>
        <a href="#" id="trigfger">MENU</a>
    </nav>
</body>
  • 마지막 MENU 항목은 실제 메뉴가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에서 터치할 수 있는 트리거 항목임.

4. 작은 화면의 기본 구조와 CSS

  • 다음 소스를 </style> 태그 앞에 추가
nav {
    width: 100%;
    height: auto;
    background: #34495e;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position: relative;
}

nav ul {
    display: none;
    height: auto;
}

nav ul li {
    display: block;
    width: 100%;
    text-align:center;
    border-bottom: 1px solid #576979;
}

nav ul li a {
    line-height: 50px;
}

</style>

 

5. 작은 화면에서는 MENU 텍스트와 햄버거 메뉴를 같이 사용. #trigger 요소를 화면에 표시하고, 오른쪽에 nav.png를 함께 표시

nav a#trigger {
    display: block;
    background-color: @283744;
    width: 100%;
    padding-left: 15px;
    line-height: 40px;
    position: relative;
}

nav a#trigger::after {
    contnet:"";
    background: url("nav.png") no-repeat;
    width: 30px;
    height: 30p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absolute;
    right: 15px;
    top: 10px;
}

</style>

 

6. 트리거를 터치하면 메뉴가 나타났다가 한 번 더 터치하면 메뉴가 사라지는 부분. jQuery의 slideToggle() 메서드를 사용. 다음 소스를 </body> 앞에 삽입

<script src="js/query-2.2.4.min.js"></script>

<script>
    $(function() {
        var trigfer = $('#trigger');
        var menu = $('nav ul');
        $(trigger).on('click', function(e) {
            e.preventDefault();
            menu.slideToggle();
        }); 
        
        $(window).resize(function() {
            var w = $(window).width();
            if (w>320 && menu.is(':hidden')) {
                menu.removeAttr('style');
            }
        });
    });
   
</script>

</body>
   

 

7. 미디어 쿼리 중단점 정하기

큰 화면일 경우 화면 위쪽에 내비게이션 바를 표시하고 메뉴 항목을 가로로 표시하려고 할 경우

@media screen and (min-width:721px) {

    nav {
        height: 40px;
        border-bottom: 2px solid #34495e;
    }
    
    nav ul {
        display: block;
        width: 720px;
        height: 40px;
        padding: 0;
        margin: 0 auto;
    }
    
    nav ul li {
        display: inline-block;
        width: 120px;
        border-bottom: 0;
        border-right: 1px solid #576979;
        margin-right: -6px;
    }
    
    nav ul li:last-child {
        border-right: 0;
    }
    
    nav ul li a {
        font-size: 1em;
        line-height: 40px;
    }
    
    nav a#trigger {
        display: none;
    }

}

</style>

 

 

[출처: 프런트엔드 웹 디자인 입문 p.119~p.124]

외부 CSS 파일로 정의하기
<link rel="stylesheet" media="미디어 쿼리 조건" href="css 파일 경로">

예) <link rel="stylesheet" media="print" href="css/print.css">

     <link href="/css/screen.css" type="text/css" rel="stylesheet" media="screen">

     <link rel="stylesheet" media="screen and (max-width:768px)" href="/css/tablet.css">

 

@import url(css 파일 경로) 미디어 쿼리 조건;

예) @import url("css/tablet.css") screen and (min-width:321px) and (max-width:768px);

 

 

웹 문서에서 직접 정의하기
<style media="미디어 쿼리 조건">
    스타일 규칙들
</style>

<style media="screen and (max-width:320px)">

    body  {

        background-color: orange;

    }

</style>

 

<style>
@media 미디어 쿼리 조건 {
    스타일 규칙들
}
</style>

<style>

@media screen and *(max-width:320px) {

    body {

       background-color: orange;

    }

}

</style>

 

미디어 쿼리 검사기

1. 사이트 접속 (strongegg.com)


2. [F12] 눌러 개발자 도구 실행

 

3. 개발자 도구 창의 맨 왼쪽 윗부분에 있는 디바이스 모드 아이콘 (

) 클릭 : toggle device toolbar(Ctrl+Shift+M)

 

4. 디바이스 도구 막대 오른쪽 끝에 있는 More options 아이콘(

) 클릭 > [Show media queries]를 선택

 

5. 개발자 도구에서 현재 사이트의 스타일 시트 파일을 분석해 미디어 쿼리를 막대 형식으로 표시

미디어 쿼리 막대

6. 미디어 쿼리 막대에서 짙은 색으로 표시된 수직 선이 중단점이고 중단점과 중단점 사이의 연한 색 부분을 클릭하면 미디어 쿼리 조건에 따라 사이트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다.

 

7. 미디어 쿼리 막대에서 소스를 보고 싶은 영역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Reveal in source code]를 선택하면 해당 영역을 정의한 미디어 쿼리가 어느 파일에 있는지 표시된다. 하나의 파일에서만 사용했을 수도 있고 여러개의 파일에서 사용했을 수도 있다. 파일 목록 중에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

 

8. 개발자 도구 창의 [Sources]탭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해당 미디어 쿼리 구문이 표시된다.

 

 

[출처 : 프런트엔드 웹 디자인 입문 p.111~p.117]

뷰포트 설정
  • 스마트폰에서 실제 콘텐츠가 표시되는 부분
  • 웹 문서의 글자나 이미지 같은 콘텐츠를 스마트폰 화면에서 잘 보이는 크기로 표시하려면 스마트폰 화면을 웹 문서 너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문서의 콘텐츠를 스마트폰 화면 너비에 맞춰 표시해야 한다.
  • 뷰포트 설정 소스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

width=device-width : 문서 너비를 현재 기기의 너비에 맞춥니다.

initial-scale=1 : 문서를 불러와 화면에 표시할 때 기본 배율을 1로 지정합니다.

 

  • <meta> 태그에서 뷰포트를 설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속성
width 뷰포트의 너비, 기본값 device-width
height 뷰포트의 높이, 기본값 device-height
initial-scale 초기 배율, 기본값 1(1보다 작은 값이면 축소 페이지, 1보다 큰 값이면 확대 페이지를 표시)
user-scalable 사용자가 페이지를 확대/축소할 수 있는지 여부 지정, 기본값 yes
minimum-scale 확대/축소할 수 있는 최소값(가로 기준), 기본값 0.25
maximum-scale 확대/축소할 수 있는 최대값(가로 기준), 기본값 5.0
target-densityDpi 고해상도 단말기의 화면 해상도에 맞출수 있도록 페이지 확대, 기본값 device-dpi

 

 

미디어 쿼리 구문
  • 미디어 쿼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SS를 정의하는 <style> 태그 안에 다음과 같은 구문을 삽입. 대소문자 구별하지 않습니다.
@media [only | not] 미디어 유형 [and 조건] * [and 조건]
  • @media : 스타일 시트 안에서 미디어 쿼리를 시작하는 속성
  • only | not : 미디어 쿼리를 적용할 유형을 지정할 때 사용하는 접두어, only 접두어를 사용하면 only 다음의 미디어 유형에만 적용되고 not을 사용하면 not 다음의 미디어 유형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에만 적용됨
  • 미디어 유형 : 화면인지 프린터인지, TV인지 등 미디어 쿼리를 적용할 기기를 지정하는 부분. 쉼표(,)를 사용해 여러 가지 미디어 유형을 나열할 수 있다. 미디어 유형을 적용하지 않으면 접속하는 모든 기기에 미디어 쿼리가 적용된다.
미디어 유형 설명
all 모든 미딭어, 기본값
screen 화면이 달려있는 기기, 스마트폰과 PC 모두 해당
print 인쇄장치
tv 음성과 영상이 동시 출력되는 tv
aural 음성 합성 장치
braille 점자 표시 장치
handheld 손에 들고 다니는 장치
projection 프로젝터
tty 화면이 없는 장치
embossed 페이지에 인쇄된 점자 표시 장치
  • 조건 : 미디어 유형 외에 기기와 관련된 조건을 지정한 후 해당 조건에 맞는 경우에만 CSS가 적용되도록 지정할 수 있다. 조건은 괄호( )로 묶어서 표현하며 둘 이상의 조건을 나열할 경투 and 연산자를 사용. orientation을 제외하면 각 속성의 앞에 min- 이나 max- 접두어를 붙여 최소값이나 최대값을 표현할 수 있다. 더 많은 조건 속성은 www.w3.org/TR/mediaqueries-p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width 웹 문서의 너비
height 웹 문서의 높이
device-width 기기의 너비
device-height 기기의 높이
orientation 화면의 방향. landscape(가로), portrait(세로) 중 선택
aspect-ratio 화면 비율
device-aspect-ratio 기기의 화면 비율
resolution 기기의 해상도
색상 color 기기의 비트 수
color-index 기기의 색상 수

 

 

미디어 쿼리 중단점
  • 미디어 쿼리를 작성할 때 화면 크기에 따라 서로 다른 CSS를 적용할 분기점을 중단점(Break Point)이라고 한다.
  • 대부분 기기의 화면 크기를 기준으로 한다. 주로 작은 화면, 중간 화면, 큰 화면으로 구분
  • 모바일 퍼스트 디자인 : 모바일을 먼저 고려하여 미디어 쿼리를 작성. 그러고 나서 화면이 큰 태블릿과 데스크톱에 맞춰 더 많은 기능과 스타일을 추가
  • 중단점을 정할 때는 콘텐츠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작은 화면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화면을 점점 늘려가다가 콘텐츠 배치를 다르게 해야 할 크기가 되면 중단점을 추가한다.
  • 모바일 기기별 더 자세한 중단점을 할고 싶다면 css-tricks.com/snippets/css/media-queries-for-standard-devices 를 참고
-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6~8 버전을 비롯해 미디어 쿼리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서도 반응형 웹이 동작하도록 설계하려면 respond.js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해서 링크하면 된다.
- respond.js를 다운로드하려면 github.com/scottjehl/Respond 페이지로 들어가서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Clone or download - Download ZIP'을 클릭해서 전체 파일을 다운로드. 파일 압축을 푼 후 src/respond.js 파일을 원하는 폴더로 복사.
-  CSS의 조건 주석문을 사용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9 이하 버전일 경우 respond.js 파일을 가져오는 소스를 작성한다.

 

 

[출처 : 프런트엔드 웹 디자인 입문 p.105~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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